꿈수레에 실어올린 그 분의 속삭임...
주혜경 1st 정규앨범 "꿈수레"
가야금 연주가 주혜경(강태홍류 제8호 무형문화재 이수자)이 첫 번째 정규 앨범 〈꿈수레〉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가야금 연주가로서 30년 음악 인생을 걸어온 그의 시간과 신앙, 그리고 깊은 삶의 고백이 담긴 작품이다.
타이틀곡 ‘꿈수레’는 어린 시절, 초등학교 6학년 오빠가 들려주던 노래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던 곡이다. 오빠의 ‘꿈수레’를 통해 위로를, 손경민 목사의 ‘주의 은혜라’를 통해서는 은혜를, 민호기 목사의 ‘하늘소망’을 통해서는 소망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떠올린 이 노래들과 함께 자신의 삶과 믿음, 그리고 받은 위로를 담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앨범은 가야금 연주곡 3곡과 찬양 3곡,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경민 목사의 ‘주의 은혜라’, 민호기 목사의 ‘하늘소망’이 가야금 연주로 리메이크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속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 그리고 그 가운데서 경험한 하나님의 위로와 역사하심은 이번 앨범 전반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주혜경은 “이 앨범을 통해 낮은 저를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쓰임 받고 싶다”는 고백을 전했다.
〈꿈수레〉는 기억 속의 노래가 위로의 노래로 다시 태어나, 위로와 은혜, 그리고 소망을 가야금 선율로 전하는 따뜻한 신앙 고백의 앨범이다.